도덕경의 말을 빌려오면
"내가 그냥 내가 서 있는 곳에 서있는데, 어떤 놈이 내 오른쪽에 왔단 말야,
그러면 나는 졸지에 왼쪽에 서 있는 사람이 된다."
동물들은 선하죠. 참새도, 사슴도, 돌고래도, 사자도 자기가 배가 안 고프면 다른 동물들이 지나가도 해치지 않습니다.
동물들은 부정하지 않습니다. 모두 긍정합니다. 그리고 야훼라는 미신을 모르지요.
모두 긍정하되 제대로 알고 있습니다.
야훼교가 퍼지지 않은 사람들이 선하듯 말입니다.
이슬람이나 그리스도교권은 못 살면 못 살아서 범죄가 많고 난폭하고 잘살면 잘살아서 난폭하고 범죄가 많고 더우면 더워서 범죄가 많고 난폭하고 추우면 추워서 난폭하다고 합니다..
동물들은 진심으로 긍정합니다.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야훼교가 퍼지지 않은 곳의 사람들은 진심으로 세상 모든 것을 긍정하여도 되겠지요.
그러나 다른놈들에게 야훼교가 있는 한은, 특히 조선의 경우에서와 같이 나가 아닌 타자를 상대하기 위해 세계관에서 개독이라는 개체를 만들어 쪼개지 않을 수 없도록 했습니다(물론 지금 연구중이지만 그리스도교도 이슬람처럼 완전 필요없는 대상으로 까발려버리면 사라질 듯 합니다, 지금 그리스도교가 노무현처럼 이미화해서 동일시해서 칠 수 없도록 만들어 놨음, 연관정보만 불리되는 날이 오면 충분 가능함, 내가 전에 유태아랍신화 모르면 그리스도인 아니라고 한 말 기억하면 쉬움.)
세상의 모든것은 버릴 것이 없습니다, 위치를 옮길 필요도 없습니다. 당신이 그대로 하던데서 하면 됩니다.
왜 없던 쓰레기 인위적 정보가 처만들어져서, '안'이라는 것을 만들도록 하는가?
'안' : 안 한다, 부정
안도 결국에는 만든 것, 그러함이 없으면 역시나 도에 가까워 지는 것이다. 물론 하는 것(어떠한 상태, 높은)도 분명 제한시키고 무너지겠지만
우리는 하던 것을 그대로 함에 됨에도, 저 쓰레기 정보가 이타가 존재함으로써 우리를 방해하고 고통받도록 한다.
하는 것은 같으나 정보가 틀린 것..
정보는 그 스스로 존재할 수 없으므로 안 하는 것이 아니야. 내가 안 하려 안 해도 무엇이든 해도 이이요.
안 하지 않아도 없는 것. 안 하려 하지 않아도 됨. 그 자체로는 존재하지 않으니
사람은 그것이 좋은 것인지 나쁜 것인지 알아보려 한다. 잘못 안 상태에서는 당신이 옳은 길을 간다고 생각해도 그게 틀린 것이다. 그게 그거이라 해도 관련정보가..
그리고 확인되지 않은 세계관에 당신은 여호와벌레가 될 것이다..
안하려 하면 당신은 하게 될것이다,, 교활한 야훼인(이슬람,그리스도교)는 그때 정보를 집어넣을 것이다,,
인위적 정보만 안 하면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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