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교를 깨기 위해서는 그리스도교가 뭔지 알아야 된다. 그리스도교 격파 2010. 9. 17.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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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리스도교가 주장하는 것(쓰는 것)은 그리스도교가 아님. 엉뚱한 걸 그리스도교라 부르고 있음(특히 동일시 해서 칠수 없게 만듬)
2. 그리스도교의 실체인,, 인위적 정보(더구나 개체도 아님)..는 치기 어려운 이유가 '인위적이므로'
일반인의 세상에는 없고 '그리스도인'의 세상에는 있으므로,,
아무리 나쁜 것이라도, 부정에는 장사가 없기 때문이다.
역으로 나도 무언가를 주장하면, 그리스도교도놈들이 불리해지는 상황이 몇 번 있었다.
내가 존재하지 않는 무언가를 치기위해 세상에 무언가를 갈라야 한다면(개체를 만들) 이자체가 부정이 되어버려..
정보는 그 자체로는 존재할 수 없으므로, 내가 안 하지 않아도 된다는 좋은
점은 있지만. 이타를 치기 위해서는 일단 세상에 끄적여진 더러운 메모지 조각일지라도 부정할 수 없는거잖아?
세계관을 바로 보는 것만으로도 그게 좋은거야.
있는 걸 없다는게 아니라 그걸 무엇으로 보느냐지. 연관정보를 무엇으로 보느냐다.
어제 하늘 밤에 검은 물체가 날아갔으면 그게 ufo일수도 있고 비둘기일수도 있지..
ps: 한가지 힌트를 찾았는데, 조선 극우 개독이 일본을 조선 민중 머리에다가 세계관의 쓸모없는 부분에 배치시켰단 말이지? 이런 식으로 그리스도교를 배치시키면 그리스도교를 처부술 수 있다, 아프지 않고, 확인하고, 아니면 이슬람같은 이질적인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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