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또 엠병신이 떠든거냐?

노스트라인지 나발인지

금마때는 이미 중동 그리스도교가 상당히 서양문명화 한 상황이었고, 이건 패스

노스트라가 아니더라도

20세기에 잘 나간다는 예언자들 처음엔 잘 맞추다가 뒤에 가면 틀리는 일이 비일비재하다

계다가 금마의 시적 예언은 추상적이어서 해설하기 나름이고

특히,, 일이 지나가야 끼워맞추기 좋다는 특성이 있지..

죽어서 편집된놈(전에 어떤 예언: 형제가 서로 싸워 한쪽 탑이 무너진다였다? 이런 일반인이 한 말이 노스트라의 예언이라고 돌아다닌 적이 있지.. 이런식으로 위조되고 날조되는게 노스트라의 예언이다)

하여튼 이렇게 시간이 흘러 날조되는 예언보다는

현재에 살아있는 예언가의 말을 믿는게 훨 낫지 않을까?

노스트라따위의 헛소리를 믿는 인간은 운명을 믿는 사람보다 더 얼간이이다.. 지금의 노력으로도 미래가 바뀌는게 미래다, 절대 미래라는 것은 점칠 수 없는 것이다. 야훼교에서 사탄이라며 모두 불태운 서양의 손금보기도. 현재의 상황에서 미래의 상황을 거울처럼 보여주는 것일 뿐.


그렇게 능력있다면 노스트라는 왜 자식과 마누라가 흑사병으로 뒈졌을까? 무슨 변명?

뉴질랜드에 지진나서 건물이 안 무너진건 낮은 건물밖에 없기때문이야,,

뉴질랜드가 각광받는건 자연환경때문이지 거기 사는 인간때문이 아니지.. 거기 원래 살던 원주민을 쫓아낸..

2년전즈음에 뉴질랜드에서 목 뼈가 잘린 한인의 해골이 발견 되었지..

아이티는 야훼가 축복해서 20만명을 저승으로 보낸거고?

반응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