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Rising of 한국.        논설  2010. 9. 18.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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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가 한국을 일으켰고, 공포정치 극우는 그리스도교라는 것을 말했었다.

교활한 금마(조선 그리스도교 하등 극우)의 세계관에 들어가니까

내가 바른 길을 가도 나쁜 길을 가는 것처럼 되는 것이다,

그 예인즉

그리스도교는 전제를 만들어 둔다.

근거 없이 어떤 사람에게 계속 이미지를 덮어씌운다(박정희의 방식, 노무현의 방식이 대표적)

근거없는 전제 - 그 쓰레기들이 근거없이 그런 족속을 친일파라는 전제를 두고..

확인 없이 앞뒤 안 가리고 일본만 때렸던 것이다,

사실 무관하게, 무조건적으로 '전제'를 그렇게 두고 절대시해서 그렇게 하는 것이다..

이런 어리석은 방식이 하등한 조선이니까 가능하지..

그 대상이 친일이 아니라 반일 그리스도교 세력이라면?

무조건 전제를 만들어둔다, 이미지화, 이 모든 것이 그리스도교의 방식이다..

그리스도교가 보수, 우파적 사상이니 놀라울 일도 없지만..






안하는 것이 아니라서 더욱 든든하고, 어느 틀에 속하지 않는다. 쓰레기 인위적 야훼정보밖에..

(하등한 조선민족이니 야훼 세계관이 퍼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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