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돌프 히틀러 (도이치 공화국 대총통)        1900  2009. 4. 20.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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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틀러는 엄밀히 말해 그리스도인은 아니었다. 유태인을 뿌리 뽑고자 하는 것은 그들이 순수 유럽인종이 아니거니와 기독교라는 미신의 뿌리가 되는 유대교를 만든 민족이기 때문이다. 히틀러는 세계 2차 대전 기간동안 유태인 토벌 외에는 어떠한 악행도 저지르지 않았다.(물론 그것은 그리스도교측에서 악행이라 말하기에 악행으로 불리는거고.) 설령 그가 세계대전을 일으킨게 악행이라면

 스페인, 포르투갈, 미국처럼 약소국 원주민에게 침략하여 그들을 노예로부리고 약탈하여 식민지로 부리지 않고 당당하게 주변의 강대국을 정복한 것이 죄이기 때문일 것이다.

 히들러는 살인마도 미치광이도 아니었고 교양이 있는 사람이었다. 동물 애호가이며 술, 담배도 않았다.

히틀러는 공산주의를 매우 싫어하는 사람이었다. 그래서 상호불가침 조약을 맺고서도 소련을 공격하여 소련의 인해전술 공격을 받게 된 것이다. 나폴레옹과 히틀러 모두 러시아라는 하등한 나라를 공격하다 봉변을 당한 사례자들이 되고 말았다. 히틀러가 소련을 공격하지 않았다면 지금 세상은 바뀌지 않았을까?

도이치군과 러시아군과의 싸움에서 3000만명이 전사한 것은 전적으로 스탈린의 책임이다. 사람목숨을 바퀴벌레로 아는 공산주의라서. 스탈린은 도이치군이 러시아로 처들어오자 무장도 안 된 농민들 수천만명을 전선으로 강제 징집하여 내몰았다. 인간을 방패로 쓰는 이슬람 무리들과 무엇이 다른가. 중공을 봐도 그렇고 인해전술은 공산권의 공통된 전술 인 듯 하다.

우리는 여기서 흥미로운 사실을 발견 할 수 있다. 독일은 세계 1차 대전과 2차 대전을 모두 일으켰는데 비난의 화살은 2차 대전의 히틀러에게만 향할뿐 1차 대전의 범죄에 대해서는 묻지 않는다. 이유는 명확하다. 히틀러는 그리스도인들의 정신적 구심점인 유태인을 죽였기 때문이다. 종교적인 이유가 크게 작용 한 것이다.

뭐 요즘도 일본이 선전포고도 없이 진주만을 기습했다는 개도 안 웃을 거짓말을 일삼는 영미권의 역사 다큐를 믿는다면야 할말은 없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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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독일 함부르크 사회연구소 미하엘 빌트 박사의 발표 논문 '나치의 민족 공동체: 새로운 정치 질서'에 따르면

●히틀러가 이끄는 젊고 참신한 당, 즉, 나치는, 1933년에 정권을 잡고 1936년에 800만에 이르는 실업자 모두 구제,

1938년에... 4% GNP성장... ●
그당시에 800만 실업자 모두 구제!GNP4% 성장이라... 딴나라 대통령들이 원했던것이고 부러워 했을 거 아닐까요..? 실없자 800만 모두 구제라.. 참 울나라랑 비교하면 히틀러의 벽은 더욱이 높아보이는 군요.


또 사회적 신분 이동 가능케 해 노동자들의 마음을 편안하게 하고 나치, 즉 히틀러에 대해 충성을 다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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