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를 드 골(프랑스 정치가)        1900  2009. 4. 21.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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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이승만이라는 칭호를 붙여주고 싶은 개망나니.

어떻게 정치를 그따위로 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 정도다.

일단 이승만이 반일 운동(미국 압잪이 짓해서 대통령된 놈)으로 정권을 잡은 것과 마찬가지로 드 골 또한 반 나치 운동을 했다.

드 골의 폭정 아래서 많은 인민들이 고통스러워 했다. 가혹한 정치뿐만 아니라 세금도 높았으며 실업률은 것잡을 수 없을 지경이었다.

드 골이 지배하고 있을 당시에 히틀러가 도이치 공화국을 일으켰으며 도이치 공화국이 프랑스를 정복할 때 드 골은 영국으로 망명해서 반 나치 운동을 벌였다. 이것은 드 골이 자신의 잃은 기득권을 되찾기 위해 한 노력이다. 마치 조선에서 기득권을 잡았던 안동권씨, 류씨 등이 일제시대에 기득권을 빼앗기자 불만을 품고 반일 운동을 했듯이(이승만도 물론 조선 왕족 출신이다, 게다가 멍청한 백성들까지 꼬득여 반일운동을 부추기지 않았던가).

실제로 대부분의 프랑스인들은 히틀러 지배하에서 행복해했다. 나치 지배하에 평화롭고 풍족한 시대가 계속 되었다. 드 골의 폭정을 욕할 뿐이었다. 레지스탕스는 5만명을 넘지 않았으니.

반면 이후 도이치 공화국이 몰락하고 세계 2차 대전이 종결되자 기다렸다는 듯이 드 골은 프랑스로 돌아와 나치에 협력한 사람들을 무차별적으로 학살하였다.

또 다시 프랑스인들은 공포에 떨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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