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조선 그리스도인의 간증        논설  2010. 10. 21.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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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 말리다가 지가 그리스도인이 되었다는 간증..

그러나

나이 35살 처먹고 너무 신앙에 심취해서 이름까지 개명하냐?

조선포도청에서 개명 사유에 '신앙'도 포함되더냐?

하여간 야훼새끼들은 거짓말을 해도 아무 꺼리낌이 없는 족속이다..

이름이 '박에녹'

태어날 때 에녹인데 어릴 때 불교였어요라는 쓰레기 간증을 하는 그리스도인들..

개영표 개종 시켰다는 쓰레기지요..

개영표 골은 당연히 못 넣고 독일 방출.. ㅋㅋ(2003년에 아시안컵때 패널티킥 실축 개발)

박에녹의 간증 방식이 바로..

동일시, 세계관의 교활함을 고대로 보여주고 있다..

확인 없는 동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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