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녀 밥그릇 챙기는 것도 영웅화        논설  2010. 10. 21.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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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사

한나라당의 핵심지역인 부산경남(대구경북은 절대 아님.. 뭐 인종적으로는 같은 한반도 토착민이 대부분이라해도)

부산경남에서는 여자 한명 죽였다고 사형 판정이 나는 무시무시하지라..

그 한나라 핵심지역을 건드렸으니..

뭐 여자 20명 죽여도 강호순 집사는 지금도 살아있는데..

살인미수 안산 다복교회 조두순 목사님도..


어쨌든

부산 그리스도인 병설리(최진리)와 같은 가야 전두환 장군의 땅답게 같게 생겼네요..

뭐 그여자분 종교는 모르니 차치하더라도 인종적인 연구성과입니다.

가야인 복원조차 무시하는 쓰레기 극우조선개독 엠병신


부산녀에게는 말할게 없지만

영웅화 시키는 조선을 지배하는 조선극우의 행태를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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