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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잘못 만드는 것은  점이 되어 제한되고.. (정보와 관련없다는 것은 바로 해도 그러하지만..)

단정짓지 말고 바뀌고..

직접 반대의 편도 해보며 바로잡아보지만..

내가 1700년동안(물론 그 기간의 대부분은 사악한 권력과 세뇌가 뒤덮은 어둠의 시대이기는 하지만) 깨지 못 한 것을 지금에야 깨볼 수 있을까

내가 저명한 사람의 말을 미리 듣지 않고 스스로 풀려함은 내가 제한되지 않기 위해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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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돌아와 버린 느낌이다. 처음으로. 그냥 잘못 알던 그 때로 돌아가는게 내 스스로에게는 더 유익할 수도 있다. 모순이 있어도 무시해버리는 그런 집단 세뇌의 세계로..(추구하여도, 잘못 알아도 귀찮음으로 특정정보는 안 받았었으니.)

나쁜 것은 나쁘게 생겼고 처음부터 더럽고 악했다.. 그것이 그리스도교이다.. 이미지로 수천년간을 우려먹었으면 개체를 주장하면 이제 끝날 때도 되었다..

그리스도교가 개체를 주장할 뿐..

사람들이 세상의 것을 부정하는 것이 아니므로 악해지지 않는 것이다. 잘못 만든 체는 도대체 어찌해야 한단 말인가..


무얼 막아야 하는가: 정보(개체도 아닌 특이한 속성의 정보)



이것만으로는..... 아직까지 남아있는 수많은 문제들을 풀기에는 역부족인 듯 하다.

특히 이미지화로 세상을 어지럽힌 문제는 아직도 심각하다.. 그것을 그것으로 부르고 있으니..



이 말조차도 틀이 될지 모르는데

이 틀이 없이도 바로잡힌 자유로운 세상은 올 수

그것을 버리지 않아도 그방식이라도..

정보는 없었으니까........


그것을 그것으로 보게 하는 사악한 조선극우개독놈들의 짓거리를 처부서라(그리스도교는 정보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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