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서가 없는 글        논설  2010. 11. 14.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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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솔직히 어디서  해야할 지 모르겠다.. 솔직히 건들지 않는 그 상태가 가장 좋은데.. 평민이 할수나 있는 것인지..

내 섯부른 말이 단정이 되어서는 안 되고, 오히려 그 단정이 상이 되어 일을 그르친다.. 세상의 무한함을 어찌 말따위로 단정지어 무너뜨릴 수 있겠는가

바로잡는 것은 어려운 일임이 분명하지만..

한가지 분명한 것은 그 정보의 속성..

오히려 일으키고 일으킬 수록 그 정보가 설자리는 잃는다..

기존에 있던 세계관에 대입의 문제일뿐. 다른 것을 하는 것은 아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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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해야할 문제가 산재하여

과연 이런 글들이 쓸모 가 있는가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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