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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그 대상이라면.

그러나 야훼교는 틀린 대상이므로 정보가 틀렸다.

나는 선을 행하지 악을 행하지는 않을 것이다. 바로 잡을 것이다. 근원도.

세계관은 틀리지 않았다. 대입의 문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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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키(마스터키)에 닿고 말았다. 모두 하였을 때 답이 보이고. 혹은 반대로 하였을 때 답이 보인다.

말정보(개체가 아닌)의 전환의 문제이다..

모두 끝까지 하였어도. 그 정보에 전환만 되지 않으면 선하다.

그리스도교는 내세우는 거 하고 완전 다른거, 개체도 아니고.

그리스도교 개체가 있는 것이 아니고 다른 사람들도 공유하는 것인데, 특별히 "만들어진" 특정정보가 추가되어 변화의 문제다.. 따라서 그리스도교도보다는 그리스도교 정보로 변환된 인간으로 표현하는 것이 더 정확한 표현일 수 있다..

그리스도교 정보로 전환되면, 창조성이 결여되고, 신본주의적이고 보수적이며,
부족/각박 표독

일반인도 당연부정하지않고 추구할 수 있다.(오히려 그리스도교가 훔치고 있는것) 하여도 정보전환만 안 되면 좋은 것이다.


해결해야하는문제.

X = 닿을 수 없다. (있는데 안 하는 것이 아니다..)

x에 해당하는 것이 뭐였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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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서 결국 쓰는 것을 결국 신격화, 이미지화 하였던 것이야. (그것을 그것으로 부르도록 한다.), (나중에 결국 진짜 그 대상을 칠 지도 모르는 불행이야.)


특정정보가 야기할 수 있는 것만 막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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