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체는 어드레스와 상으로 나뉩니다        논설  2010. 12. 1.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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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하지 않으려 하면 정보마저 하게 된다고 할 때는 어드레스(어드레스는동일한대상인가의 문제)의 문제때문이고

그런데 왜 힌두교/비힌두교 나누고 이슬람./비이슬람 나눌 때는 부정의 트릭에 걸리지 않는지 모르겠어..(개체로 보았던 어리석음 때문인가,, 그리스도교따위는 깃드는 작은 무개체 정보뿐인데)

마땅한 예가 떠오르지 않는데 과거에 조선 극우가 일본을 씹을 때도 부정 트릭에 걸리지 않았는데 왜 그런지 모르겠어.

개체로 사물을 판단하는 어리석은 조선 개독들아

조선적인 것이 옳다고 강요하는 조선 극우의 말을 믿을 것인가? 조선적으로 생긴 개독, 부족한 개독은 위험하지 않은가?

개체가 어떤 것은 좋고, 어떤 것은 나쁘고, 라고 절대적으로 판단하고 교육받고..

심지어 말로써, 좋은 개체와 나쁜 개체를 만들어대기(상기)까지 한다.

상에 집착하는 조선 극우 개독들이 파란색을 쓰면 나는 파란색을 쓰지 말고, 조선 극우 개독들이 의도적으로 흰 색을 쓰면 나는 흰색을 쓰지 말아야 하는가?

흰색이든 파란색이든 중요하지 않다 더구나 현실상에서는 그러한 개체(상)가 지배해서는 안 되는 것이다.

제행무상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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