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개독들이 더욱 극성이군

쓴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정보만 그리스도교

그것의 이름은 무엇인가(그러므로 정보가 달라짐), 떠오르는 이미지 (예를 들면 조선개독들이 멋대로 생각한 세계관에서는 일본이 안 할 것이라 믿지만 일본은 그것을 하고 있다. 만들어진 연관정보만 그리스도교라 하지 않았던가?)

그 대상이 정말 그 "대상"이 맞는가? (일반 정상인에게 핵심도, 야훼교도에게는 이타의 대상과 동일시)

이미지는 그리스도교것이 아님..(고로 '연관정보'만 그리스도교라는 말이 나온 것.)





정보가 관련없음은 분명하지만(연관정보가 틀렸음은 분명하지만), 극단적으로 세계관 까지 바꾸기는 내 스스로는 어렵다.

버리지 않고 모두 긍정하면서 정보(변환)에 대처하는 수밖에 없는. (솔직히 이 부분은 나보다 더 잘 아는 사람들이 많았다. 훈족계라는 것이 특정 성씨를 가리키지 않는 가정에서 그들이 나보다 훨 났다. 쓰면서도 아름다우면서도 본인이 그리스도교따위를 믿지 않는다는 것을 자각한다. )

안 쓰고, 쓰고가 아니라 처음에 부정하지 않으므로써 자율성에 나타나는 것이다.



그 대상이 그러한 것은 맞다. 그 대상이 그러하지 않은 것이 아니다. 관건은 그 대상이 누구인가, 무엇인가라는 것이다.


무교든, 불교든, 조로아스터교도든 그들을 일반인이라는 기준에 놓으면, 결론적으로는 모두 하는데 '정보의 변환'이 되지 않았다는 결론에 닿는다.

사악한 조선 중동 그리스도교도놈들의 '이미지화(개체주장)'에 조심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