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체가 좋고 나쁨이 아니다

연관정보가 나쁜 것이다..


다르게 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바른 세계관(달리 표현할 방법이 업다)에서 정말 그것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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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바로잡지 않으면 누가 바로잡을 수 있을까.

개체가 아니라.. 연관정보.. 그리고 그 정보의 특성..

없다는 것이 아니라, 없애는 것이 아니라 무개체 정보 변환의 문제

다해도 정보는 틀렸다..

개체가 아니라 무개체까지만.. 대상착각이 문제 (개체의 하고 안 하고가 아니라)



그 무개체의 속성: 항상 존재하는 것이 아닌 것, 그것만 넘으면 자유...... 무엇을 하든...... 무언가를 안 하는 것이 아님.

그것이 나쁜 것이 아님.

오히려 긍정을 했을 때 모순이 더욱 뚜렷하게 보일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