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로(into the truth)        논설  2010. 12. 4.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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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적으로 그리스도교에 대처하려면 새로운 '개념을 만들고 그것을 안 하는 것이 되니'

그것을 안 하면 결과적으로 자유가 됨

새로운 개념은 바로 '정보(정보중 개체가 아닌 정보)=변환'

어디까지 않하는 것일 수가 없는 이유

개체가 아니므로 변환=항상 있는 것이 아님. 정보(변환)니까 뭘 안 하는게 아님

버리는 것도 아니고 애초에 버릴 것이 없음


그것을 그것으로 보게하는 것이 일종의 신격화일지라도(개체를 신격화),

결론적으로 야훼교는 연관정보뿐이 없음


뭘 안 하는게 아님, 그것이 만들어진 것, 뭘해도 괜찮다

뭘 안 하는게 아닌 이유가 정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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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물론 동방정교,개신교도)=이슬람 두 종교가 형제인 이유는

연관정보인데,

일반인에게는 이미 없고

이미없는 정보이므로 그렇다.. 라고 보시면 됩니다.

더러운 것은 더러운 것을 야기한다.. 반드시 명심하시길..

조선개독들이 막 쓸데없이 빼고 조선스럽게 보이려 노력하는데(안그래도 하등하지만)

어짜피 줄여도 그 '정보'가 야기하는 것은 눈에 보임..

일반인께 다시 말씀드리면

쏙 빼는 것이 아닌 이유가

이미 없으므로(잘 이해하셔야 하는데 있는 것을 없애거나 부정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무엇을 해도 괜찮은 것)


근원이 아님

있다고도 말할 수 없는 무개체

겉에 맴돔..(변환, 바뀜이라고 보는게 세계관)





"만들어진" 연관정보 닿을 수 없다(태평양 섬들 중 하나 무인도 위에 "만든" 두꺼비집과 같다 =>나쁠 것이 없다
개체가 아닌 변환
누구나 추구할 수 있다=>결론:연관정보 틀림
항상 상대가 되는 것은 새로 만든 무개체 개념(개체가 없다..)..
다른 것이다..




고대서양에서 다신교 메소포타미아(페니키아, 카르타고, 바빌로니아 등)와 다신교 서양문명(그리스, 로마, 마케도니아 등)가 동질감이 있었고

 야훼문명(그리스도교,이슬람,베르베르 등)이 동질감이 있었습니다, 지금에 와서야 그리스도교가 본연의 문화를 잃었기 때문에








쓸데없이 필요한 것 없애지 말고

그리스도교 무개체정보로 변환만 안되면 굳이 뭔 흉내안내도 괜찮고 더 든든함.. (뺀 것이 아님,추구추구)

괜히 쓸데없이 필요한 것 줄이지 말고.. 그 정보가 일으킬 수 있는 개체가 없어야, 그리스도교도가 아님을 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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