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가지.

서양에서 belive라 하는 것은 그 말의 진위를 믿고 안 믿는 것이다(세상에 후갈겨 널려진 수많은 것중 하나일 뿐이다)

조선에서처럼 쓰고 안 쓰고 하는 요상한 범주가 아닙니다

우리는 진실을 아는 사람.

서양에서 세속자(일반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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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안 쓰는게 아니라 정보 변환 문제.............(세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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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르게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진실만 제대로 알면.(이미지화 조심, 진실을.)

제대로 알면 제대로 판단.

세계관, 그리고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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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알았네. 경계하지 않고 마음껏 쓰는 것이 변환되지 않는 길이라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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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것이 어떤지 정확한 정보(이것도 이미지등 개체가 아니라 말정보임)가 있어야함

제대로 알면 문제가 생기지 않는다..

착각하지 말고

제 3의 대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