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정체        논설  2010. 12. 20.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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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독교인을 정의한다면 정보가 틀린 부류..

이 한마디로 정의한다..

일반인은 창조, 상상 모든 것에 이미 검열을 할 필요가 없다. 착각만 하지 않는다면.

다른 것입니다.

당신 머리속의 무언가를 안 쓰면 안 됩니다.

그래서 그리스도교인이라는 사실만을 알면 싸우라 했습니다..

항상 있는 것도 아닌 정보에 대해..

그런데 왜 나쁜 대상이라 정의된 것은 할일이 없어서 그런가? (예를 들어 조선 유교 개독 극우 세력이 반일에 혈안이 되어 일본을 괴물처럼 묘사할 때 말이지.. 뭐 타이완이나 태국 등 다른 나라에게도 역시나 악의적으로 매도해버려서 이미지 씌우자나..)

그런가..

너는 좋은 이미지의 것을 한다고 믿지만.. 그 관련정보는 사악함이다..(그게 그리스도교이며, 유교개독 놈현이 썼던 방식이 완전히 중동 그리스도교의 방식이다..)

저는 이제까지 중동 그리스도교의 실체와 역사 등등 실체에 대해 낯낯들이 지식인으로서 여러분께 소개해드렸습니다.

그런데도 정신나간 하등한 조선(=성리학) 개독 극우 세력이 발광하며 그 진실을 숨길 수 있다고 믿고 발광을 더 거세게 하고 있으니 가능하면 일본과 힘을 합쳐 하등하고 교활공포의 조선 극우를 처부술수 있기를... 바라지만... 현실은 순진한 일본조차 당하고 있다..



거기서 나오는 것은 맞는데 연관정보가 틀렸다. 왜냐하면 그것의 이름이 틀렸기 때문이다.


ps: 다른 것이다, 다른 것이다-그리스도교
여러분은 검열할 필요 없다.

다른 것이 나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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