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주는 것이 없으니 부정할 것도 없다.

어드레스 같은 대상을 어찌하느냐 무개체 연관정보의 차이이며. (주어지는 것과 틀린 연관정보는 관련이 없으며)

부정할 것도 없고

어드레스적으로 동일한 대상을 한다 쳐도 개체적으로 다르므로. 그것이 드러나는 바도 다르다고 생각한다.

특히 중동 그리스도교는 보수적인 무개체(하고 안하고가 아니라는)라서 이슬람처럼.. 제약이 많다.


하기 위해 굳이 그 쓰레기 무개체 정보(관련 짓는 역할 밖에 못하는)를 받아 악영향을 끼칠 이유는 없는 것이고.

어드레스적 동일시에 대한 예시를 들면.

옥황상제를 믿지 않고 중동 잡귀 여호와의 말을 듣는 나쁜 놈들아 저승사자에게 끌려가서 지옥불에 떨어져라

라고 말하는 것이

그리스도교도들에게 어찌 보이겠는가?

그리스도교도라는 놈들은 게다가 엉뚱한 정보를 습득하고 있지 않는가? 금마들에게 없는 것은 당연하다

국민은행금융(kb금융)사장 어짱개놈과 양신민아 남방계 개독 고릴라..


우리는 어떠한 틀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잘못된 무개체 정보의 소멸과 관련있다. 당근 서양에서 중동 그리스도교가 세퇴한 다는 것은 안 해서가 아니라 하기때문에. 긍정함으로써 세퇴한다. 1700년간 세속을 지배했던 것이 르네상스 이후, 그리고 산업혁명 이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