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개체는 객이고 있는 듯 없는 듯 하다..
무개체를 않는 것은 안 하는 것이 아니다.
틀린 무개체 단정보를 안 할 뿐이므로..
다른 것을 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다 하는 것이 맞다.(쓸데없이 만들어진 것에만 대항할 뿐)
개체가 아니므로 만들어 진것이므로 오히려 변환된 놈이 부족하고.. 구분법은 풍족과 부족이 아니라.. 더러움이다..
1) 막는 것이 존재하지 않는다
2) 막아야 하기 때문에 존재하는 거 같이 보인다
3) 대상이 분명하지 않다(만들어진 것이므로, 사람들은 모르므로.)
현실 대상과 동일시? 무슨 근거로? 이름때문에? 어드레스에ㅐ 연관짓는 역할만 한다. 그러므로 다 하면 만들어진 것에 전환 안 된다, 일반인들에게는 만들어진 무개체정보에 대한 것이 없으므로 뭐든지 좋은 것이다. 다만 세상이 모두 좋지만. 세상에 어떤 문제를 일으키는 것이 무엇때문인지는 알 수 없게 되나, 스스로 나쁜 것을 가려낼 수는 있지만 그리스도교의 범행'이미지화' 때문에 잘못하면 정보전환이 될 수도 있다.
굳이 그것을 해야 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이것을 있고 없고의 개념으로 생각하고 사람을 보게되면 엄청난 우를 범하는 것이다..(조선어체 싫은데 다른 표현을 모르겠네..)
그게 무엇이냐 일뿐, 현실대상.
- 맞는데 금마들이 그게 아닌거.
- 그 대상이 아니고 엉뚱한 정보를 받게 됨..
무개체는 변환이므로 부정한다고 개체가 소멸하는 것이 아니다. 고로 쓰면서 대체해야 한다.
그 틀려먹은 먹은 무개체 정보에 으해 부족감 느끼지 않기 위해 모두 좋게 보되, 착각하여 틀린 무개체 정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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