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익 감독께 죄송한 것이        논설  2011. 1. 28.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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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르믈'을 안 보고 그 영화를 깐 것이다. 그 영화를 볼 예정이 없었는데. 우연히 남은 포인트로 제휴 콘텐츠를 보니. 그게 아니구나...

그러나 보기 전에 오해할 만도 했던 것이

개독 개비애수, 엠병신처럼 '조선 빠는 드라마' 천지이니 광고만 봐서는 뭐 또 조선 빠는 영화인가 라고 생각할 수 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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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자께서 말씀하시길 상의 관여를 줄이라고 하셨다.(뭘 버려서 하등해지라는 말이 아니다. 배움이 적은 자가 현명하다는 말도 무식한 자가 똑똑하다는 뜻이 아니다, 그 따위로 이해하는데에는 너무나 조선이 유교적 정서에 길들여져 있기 때문이다, 지식이 많은 놈이 더 안 똑똑한 경우를 우리는 많이 보았다)

조선을 버리는 것이 오히려 새로운 에너지의 기본이 된 것은. 그것은 굳이 학문적으로 접근하지 않아도 느낄 수 있는것이다?

그것은 어드레스를 버리는 것이 아니라 상을 전환하는 것이므로 더욱 든든하였던 것이다. 그리고 무한한 에너지로 들어가는 길이다.

조선(유교문명)의 상이 없는 일본이든 미국이든 그것이 없다고 부족한 것이 아니다.

상이 무개체정보와 같다고 말할 수는 없지만 무개체 정보도 같은 특성으 가지고 있다.

상에만 급급한 유교개독놈들, 테라인지 똥라인지 쓰레기오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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