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밥먹고 살기도 힘든데        논설  2011. 5. 29. 22:53

반응형
왜 난 오류에 대해 해결하려고 하였나

하지만 지금 내가 해결 한 것이 고작.

그것은 문제가 없는데 그것들이 이미지화를 통했다는 사실만 알 뿐이다.

안 하려는 (즉 개체를 부정함)은 애초에 없어야 한다. 뭐든지 긍정하며 좋게 생각해야 한다.

단, 그리스도교를 생각하면 더러운 것을 떠올리고(금마들이 주장하는 무한한 개체말고)

더러운 것의 단발성 연관정보(말)가 그리스도교임을 알아야 한다.

사실 나보다 더 잘 알고 똑똑한 다양하고 아름다운 성씨의 분들 많이 계신다(본인들이 그리스도교를 믿지 않는다는 사실조차 인지할 만큼 나보다 더 똑똑한 분들)

조선극우가 조선개독인 들가지고 훼이크 쳐봤자 나한테 씨알도 안 먹힌다는 사실을 알아라

어드레스 훔치기는 이와 같다

로마황제 이를테면 로마제국 최성기때의 황제들 디오클레티아누스나 트라야누스 등의 황제들이 그리스도교를 토벌하고 중동 속주에 어마어마한 청결을 감행한다면.

이때 그리스도교도들따위는 상과 어드레스로 둔갑질 할 것이다. 그러나 이제는 그따위는 통하지 않는다.

여기서 서구를 대표하는 것은 로마황제다.

동일시 둔갑질이라.

개연성의 문제라는 것은 여기.

하지만 내가 이제까지 보았을 때. 나는 정보전환만 되지 않았을 뿐. 어드레스등 여타 문제에서 해결해야 할 점이 너무 많았다. 안 한다는 생각이 없어도 매우 좋은 것.
반응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