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 보수=그리스도교, 또한 공포의 조선 개독극우에 대항하는 자세.

이름

 

 더러운 것의 단정보

 

 한다. 더러운 단정보만 빼고: 구분의 문제, 전환의 문제.

 

 아직도 원인을 못 찾았냐?

 

-

 틀린 단정보일뿐인데 왜 걱정?

 

 그리스도교와 정반대의 상황은: 그대상은 그이름이길 원치 않았다

 

 그 대상이 그대상이 아니었기 때문(이름으로 상 상기)

 

 무얼 안 하려고 하지말고 권위의말(더러운 것의 단정보, 무개체)과 싸운다고 생각

 

더러운 것의 단정보가 그리스도교이니 딱히 안 할 것은 없다

 

굉장히 오오키나 거대하니 제한되지 않기 위해 그냥 이름의 문제라 말해버린다, 그리고 긍정

 

뒤에라는 말은 더러운 다른 단정보에 의한 변환을 일컫는다

 

1. 안 하는 것이 아닌 이유: 설명(부족한 개독 때려잡는데 유용), 내가 안 하는 것으로 느끼지 않는 것은 다른 것이라는

2. 자율성(자율성에서 처지므로 지지만, 그것은 오히려 다른데 문제때문에, 그것은 해결되었음에도)

3. 내가 오히려 꿈을 잃으면서 그리스도교는 오히려 개체를 얻는데 왜지? 단지 틀린말일뿐인데?

 

인간은 상과 이름으로 구분하겠지만 결국에는 어드레스 싸움이다.

 

조선을 지배하는 개독극우 쓰레기들과 무지멍청한 조선국민들

대상이 분명하면 단지 더럽다고만 생각될 뿐 연속성의 문제는 없다.

종류가 다른 컴퓨터에 이식한다고 보면

인간은 개체로 분별하는 데 금마들의 개체 주장 쓰레기짓을 저지한 후에 맞부딫치는 것이, 바로 고깃덩어리 밖의 것. 그러나 이것의 변환(단정보)에 의한을 어떻게 이해시킬 수 있겠는가. 단지 틀린 말이고 이 틀린 말만 넘어서면 자유다. 라는 것을 가르칠 수 있다.


아는데로 움직인다.
정말 그렇다면
아직도 원인을
그리스도교는 더러운 것의 단정보(변환// 개체가 아님), 개체적으로 굳이보면 '다른' 말(권위의 말)
어드레스를 훔치는 것을 막아야함
이름
//
작은 '단'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