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광하는 개독        논설  2011. 6. 29.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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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독 엠병신은 파격을 좋아하지(좋지 않은 형태의)

그래서 짱개개독 한마리도 뉴스에다 불러들이고

하지만 개독조선인의 한계인

유교그리스도인으로서 극보수성은 어쩔 수 없지

파격은 틀이 무너져 재앙을 부르고

보수꼴통성은 멈출 수 없는게지

뭐 개비애수가 더쓰레기지만, 음 파격하니까 또 다른 벌레개독ytn도 있군 뭐 개나 소나 파격하는 망조의 세상이니



ps: 여자분들은 부족하고 동양적인 개독조선남 조심하시길

ps2: 조선민족과 일본민족은 극과 극이며 전혀 호환이 안 되는 지라 개독조선에서 안 되는 것이 진보적인 일본에는 당연 되는 것이고 일본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것이 조선에서는 무질서하게 틀이 깨진다이다

이러한 땅과 하늘의 민족적 차이는 조선극우개독들이 염병떠는 하는 더욱 커질 뿐..

내가 왜 일본을 예로 드느냐면 전혀 다른 민족에 대한 비교가 필요했다

같은 유교문명권인 조선과 중국, 불교문명권인 일본의 비교가 필요하다.

또한 서양 훈족계를 개독조선남들로부터 방어하는 아주 중요한 분수령이며

조선을 지배하는 개독조선극우에 항전하는 길

ps3: 더러운 것의 단정보가 그리스도교라는 것을 어떻게 적용할 것인가, 자유롭게 하다가 그것은 그리스도교에서 주창하는 것이야!하면 에잇 더러워하는 것이다. 그것은 단정보(권위의 말) 

더러운 것이다라는 것은 그리스도교가 '주장하는' 이미지는 그리스도교와 아무 관련이 없다는 말이고 이미지와 어드레스가 합쳐져 개체인데 이 개체만이 연속성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그리스도敎는 무개체, 즉 전환이므로 제대로 알기만 하면 된다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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