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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도 않 하지 않고

 단지 더러운 단정보가 문제를 일으킨다는 것만 알면 됩니다.

 무개체, 즉 단(短)정보의 속성은 오래 전부터 설명해왔으니.


 조선의 정서에 맞게 한문으로 처지은 교회당은 어떠한가? 조선짱개개독들이여..

 중공은 오히려 이제 더이상 짱개가 아니여, 조선이 소(小)짱개개독들이지

다른 권위의 말을 안 하기 위해서는 그것의 효과

개체가 아닌 권위의 말은 단지 구분이 안 되기 때문, 그것의 효과.

사상을 가진자들을 치면 된다

상이 따로노는 이유는, 상이 따로 노는 것이 아니라 그 어드레스가 아니며, 더 나아가 그 이름설정이 틀다

오오키나 다른 것에 대한 위험성은 이미지화때문이며, 이름때문이다

완벽히 다르므로 대상만 분명히 정하면 덜 할 필요가 없다. 연속성도 보장된다.

'객'이라는 말은 뿌리에 있지 않다는 뜻으로써 '이름'에 대한 상만 잘 잡아놓으면(ex.그리스도敎는 더러운 것에 대한 단정보) 짧막한 단정보를 처부술 수 있다는 말이다.

동일시는 이름을 붙이는 방식이나, 이미지화의 방식으로 일으킨다, 이중 고도는 이름을 붙이는 방식이며 그것이 더욱 사악하며 무서운 방식이다, 이럴 때는 말하는 쓰레기의 어드레스를 먼저 파악하여 그 쓰레기가 말을 하기 전에 선점 하는 것이다, 이미지화 또한 하기 전에

부끄러운 말이지만 이해하기 쉽게 말하면 그것으로부터 나오지만 (이름)이다, 때문에 후면의 객이라느는 말이 중요하다, 뿌리에 있지 않은 틀린 단정보(=연관정보=무개체)

다시 말하지만 다른 것이지만 이미지화가 문제가 되며, 이런 문제때문에 마치금 덜하게 된다

무개체(단정보)

내가 안 하는 것이 없는 상태에서 더러운 단정보가 일으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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