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순        그리스도교 격파  2018. 12. 26.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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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노무현이 쉬쉬하려 했으나 조선일보등 용기있는 매체들에 의해 얼굴이 드러났다.

강호순

 

 

강호순은 개신교 집사로서 아내와 장모를 불태워 죽이고 받은 보험금으로 에쿠스차를 사 여중생, 여대생등을 집에 데려다준다며 태워 강간 및 토막을 낸 인물이다. 유영철도 개신교 성가대 출신인데 유영철은 여성을 죽이기전 예수를 믿는지 안믿는지 물어본 후 믿는다면 풀어주고 안 믿는다고 하면 토막을 냈던 것으로 유명하다. 그런데 강호순은 같은 교회에 다니던 신도에게조차 범행을 저질렀다.

 

조두순은 50대 교회 목사라는 게 알려졌으나 정부의 지속적인 은폐로 얼굴이 공개되지 못 했다. 개독mbc이 훼이크 할라고 조두순 어릴 때 사진 올린거고요 청송교도소 사진 보면 알겠지만 현재는 저렇게 안 생기고 나이 50대에 안산다복교회 전 목사입니다.

 

유영철

 

최근 사건중 경상남도 거제 20대 박창용이 50대 폐지줍던 아주머니의 두개골을 박살내고 아주머니의 하의를 속옷까지 완전탈의하고 달아났으나(아주머니 사망) 이사건은 개비애수(kbs)따위 조선어용 언론매체에는 역시 공개도 안 되고, 청와대 청원에도 30만명이 청원을 했으나 쥐도 새도 모르게 삭제되었다. 과거 이슬람 난민 반대 청원은 70만명이 청원했는데도 삭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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