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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노태우 대통령의 구금때문

보통사람 노태우는 물태우라는 별명에서처럼 천주교인 전두환처럼 무서운 면이 없었기 때문에

문어 장군을 구속시키지는 못 하고 천주교 문어 장군을 집안에 구금 시켰는데

낙지 장군은 구금을 피해 도망갈 장소를 물색한다

자신이 도운 개신교계에 도움을 요청했지만 전두환 스스로처럼 얼굴이 싹 변하는 그리스도인들인지라.. 도움을 얻을 수 없었다..

뻔뻔한 낙지 장군은 자신이 탄압한 불교계에 만만한 산골 절간을 물색하게 되고

결국 강원도 백담사를 은신처로 삼게 되는데 글로 도망갔는데

노태우 대통령은 문어 장군을 잡으라고 공권력을 풀게 된다..

백담사에 문어 장군이 숨어있다는 것을 들은 노태우 대통령은

물태우라서

군인들 불러서 잡아들이지는 못 하고 그냥 거기에 계속 구금시킨다.. 문어가 나와서 무슨 짓을 할지 안심할 수 없었기 때문

문제는 이 사건으로 20년간 역사가 꼬이는 비극이 일어났다는 것이다..

순진무구한 노태우는 자신이 대통령 기간에 모은 재산을 모두 돌려줬는데

교활한 천주교 가야 문어 장군은 아직도 29만원 밖에 없다며 손자가 강남에 빌딩을 짓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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