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중

이름을 버리고, 아니 이름을 버리고 새로 짜고

하지않음, 버림이 아니라 무시하고 다른 것을 함으로써 대체되더라(버리되 버리는 '방법'이 아니더라)정보인지 알았는데 알고보니 개체였다, 개체여서 잘못되면 낮아지는 것이었다

그것을 잡을 수 없는 무한한 것이니

그러나 개체는 높고 낮음이 있고

(아, 계속 만들지 말고 근원에 가야하는데)

아무리 이미지 주장을 해도

실제로는 어떠한지 판단해야 하며


원래는 무엇이었는가? 원래도 하는 것이었다

그러므로 원래에 갈 수 없는 것이다


이전에 있던 내가 상기하여 끌어낸 이미지는 실제 현실에서 무엇인지 찾아야 한다.



그리스도교는 우수하지도 않고, 교활하여 퍼진 것이다,, (그리스도교도에게 높음(우수함)이란 찾아볼수없으며 오로지 대가리에는 잔꾀만 가득하다(이슬람처럼),, 그리하여 로마제국에서 학자들과 황제들이 그렇게 열심히 토벌하였음에도 부정의 트릭으로 계속 퍼졌다, 고대 그리스는 기원전 3세기에 로마공화국에게 정복되어 로마제국에 속해있는 상황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