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말을 목빠지듯 기다리면서, 내 말씀 없이는 분별도 못 하면서. 목을 뻣뻣하게 들고 있니?
어떠한 대상을 어떠한지 판별
전에 말한 것은 2가지야.
- 어떤 대상이 어떠한지, 또한 그 '개체'로써 나쁜지 좋은지 판별하려 한다. (개체가 있어야 하는 인간의 아둔함)(개체가 없는 정보인 그리스도교는 어찌 판단하려고? 뭐 행동으로 판별하는 수밖에)
- 그리스도교는 어떠한 이미지를 만듬으로써,, 판단에 혼동을 준다. 즉 무엇에 어떠한 이미지를 붙이는거다, 전에 포스트에 대상을 좋은 것과 나쁜 것으로만 판단을? 이라고 한 말에는 바로, 그리스도교의 전제 미리 만들기=세계관 만들기를 꼬집은 얘기였다,
(이미지를 붙이는 것에 이미지=개체는 실체이며, 그리스도교가 아닐 뿐이다. 따라서 머리속에 그걸 때리는게 아니라 그것이 무엇인지를 찾아야 한다고 말했던것.)
(반면 그리스도교는 보지도 못 한 대상에 어떠할 것이라는 전제를 미리 집어넣어버리는 것이다)
결론은, 직접 확인하지 않고서는 뭐가 맞는지 틀린지도, 대상이 어떠한지도 알 수 없다는 것이다.
더구나 그리스도교는 개체가 아니잖은가. 개체로 어떠하다 판단해서는..(역시나 정보는 개체를 지니지 않으니, 반대편의 다른 답도 찾을 수 있다) 물론 하등함이..
물론 그리스도교 외에 인간을 악하게 만드는 변수는 많다, 하등함, 도의 꺾임(조선처럼..)
일단 그리스도교만 구분하면 되는데, 그것은 나쁜 정보라.. 나쁜 정보는.. 검게 (곤충처럼)생겼노라..
비유할 것을 찾아보면 가수 박상민,브아걸 같은 경우?한명을 지목하는게 아니라 이런식.. 깨끗하면서 표독한 동양적인 경우도 많으니까
[검다는건 말이제, 색깔 검다는게 아니여, 본질이여, 분위기여,, 일반인이 검은 옷 입어도 밝으며, 그리스도인이 흰옷 입어도 본질은 숨길 수 없제, 미치광이 그리스도남들이 일부러 흰옷정장 입고 다닐것이 무서워 적어본다.. 일반인은 당연 노랑색, 분홍색, 밝은 파랑색, 흰색 골고루 입을 것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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