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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새로운 인위적인 무언가가 창조되었어요..

바로 야훼미신..

과연 고구려인이 섬겼던 단군할아버지나

몽골인이 섬겼던 텡그리

일본일이 섬기는 국조 아마테라스

인디언이 섬기는 자연신

페니키아인이 섬겼던 바알이나

이슬람 이전의 이집트인이 섬겼던 아몬라

로마인이 섬겼던 쥬피터나

정통 그리스인이 섬겼던 아프로디테나

유태인의 여호와나

과연 무의식적으로 다른 존재일까?

바르게 보고 바르게 아는 것.

그것이 인간이 나아갈 길이다.

야훼교도는 주장하나 그것이 없으며

정보가 틀렸을 뿐이다

인간이 눈으로 확인할 수만 있다면


대입의 참혹이 있지 않을텐데,,

프리메이따위 설화에도 못 미치는 겁주는게 존재하지 않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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