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케의 시        그리스도교 격파  2010. 9. 28.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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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겠으면 놓아둬라."

릴케는 '도교의 비간섭 원리'를 잘 알고 있었던 것이다.

노자라는 인물이 창시하는 도교가 아니라.

도의 이치를 알면 그 사람은 도를 행하는 것이다. 도는 상(틀)이 없다. (있는 듯 하며, 없는 듯 하네.)


도교적으로 보면

쓰레기 유교성리학 조선문명은

'만들면 제한된다'고 예시한 것의 최악의 문명구조를 가지고 있다,,

하등하며 그득한 것이다

게다가

도가 꺾여져 있는 조선인데

어찌 꺾여있다면 뼈가 결절되듯 어긋나  있다

그리하여 그득하고

동양(유교)문명이다..


노무현과 그 일당이 이룩하고자 한 유교 그리스도교국의 결과로 현재 조선은 단순,부족하며 가득하다
같은 우파인 이명박이야 노무현의 바통을 이어받은 것이고

ps: 도교의 신관은 계몽주의시대에 서양의 이신론(Deism: 모든 자연법칙 자체를 '중립적' 신으로 보는)와 같은 것이다.

ps.2: 많이 아는 자보다 적게 아는 사람이 훨씬 자유로운 것이다. 그래서 지식이 적은 실생활의 사람을 우러러 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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