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부럽다        그리스도교 격파  2010. 9. 27. 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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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것을 긍정해도 착각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마음껏 할 수 있었던.

야훼교가 세상을 지배하기 전에는 인간세상도 저러했는데 하는 안타까움이 들 때가 많다.

서양에는 서기 4세기부터 중동에는 서기 6세기부터 야훼(이슬람)가 지배를 하였제,


그리스도교가 세상의 것을 주장함으로써 재앙이 일어나버리고 말았어

그리스도교도의 생각대로라면 없어지면 재앙이 일어난다고 하겠지만

어째서 그리스도교, 이슬람을 믿지 않는 나라가 더욱 행복한 것인가. 더욱 순박한 것인가.

그리스도교는 니코틴과 같다

어드레스를 거기에 할당했다가 없어지면 갈피를 못 잡는거다

담배를 애초에 안 피우는 사람은 담배 안 피워도 문제가 없지만

그리스도교는 니코틴과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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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리학이 탄생한 것도 죄악이제

이 성리학 문명이 도를 거슬러 버렸제

결국 야훼교와 성리학이 도를 거슬러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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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게 어쩌고 하며 늙은 것을 우수히 보도록 하는 유교적 관점은 확실히 틀려먹었는데

우수할 수록 젊기 때문이다

어린애같이 그런걸 먹냐 하는데

그래서 쓰레기 동양권인 조선에서는 늙고 농후한 것을

발달된 서양권에서는 젊은 것을 선호한다

소세지를 먹으면 애냐 그러지만, 서양권에서는 당연한 일이다.

하등한 개독조선에서는 놀랍게도 훗날에 그것을 그리스도교에서 나온것로 간주한다니

미친 조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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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나쁜게 아니라 진짜 그것인지 확인해보아야 한다,

그렇지 못 하고 잘못 우매하게 아니까 하등한걸 미덕으로 삼는다

동양유교문명을 자꾸 띄워대는 유교개독세력의 절대화 전략도 한몫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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