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 우리가 가야할 길.        그리스도교 격파  2010. 9. 26.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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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뒤 안보고 박정희가 그것을 했으니 그것은 그런 존재다가 되버리나요?(조선 그리스도교도의 방식을 말함)

결국 우리가 해야할 것도 지양(나쁜 것을)해야할것도 이미지(개체, 실체)라는 말이 됩니다. 이름을 버리고요

그리스도교가 정보기때문에 단점도 있지만 장점도 있습니다.

우리가 무엇이든 해도 된다는 말입니다. 정보기 때문에 변환만 되지 않으면 된다는 말입니다.

그리스도교가 쓴다고 못 쓸거 없습니다, 그리스도교도 지들이 쓰는것에 불과합니다. 심지어 지로 둔갑까지 했지만, 그리스도교의 본질은 어디까지나 무개체 정보이고 계속 뿜어나오는 이미지는 금마들이 주는게 아니므로 정보가 틀린게 되는겁니다.

애초에 없는 정보인데 뭐를 자르려 할 필요도 없지요(뭐만 쏙빼는게 아니라)

가들(정보)이 인위적으로 새로 생성된 것입니다

인간은 '세계관'에 대입이라는 한가지 아킬레스건이 있고(특히 그리스도교처럼 이미지로 잘못알게한 뒤 대입하면 대재앙이죠), 또 구분을 좋은지 나쁜 것인지 판별한 후 아예 동일시 해버린다는 아킬레스건이 있습니다.

우리는 엉뚱한 것을 그리스도교라 부르고 있지 않은지요? 이제 진짜 그리스도교에 그리스도교라 불러 공격합시다

그리스도교는 절대 다르게 나타남을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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