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교는 상상력과 공포로 유지되는 종교 그리스도교 격파 2010. 9. 30.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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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확인 없는 판단과, 세계관에 대입이나 동일시(세계관적 모순은 상대의 선도 악으로 받아들임, 이슬람이나 그리스도교가 안 믿는 자를 마귀로 보는 것과 일맥상통)
- 그것을 치는게 아니라, 그것이 맞는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
- 사람은 대상를 판단할 때, 이미지로 판단하는데, 어떤 개체의 판단을 남이 만들어놓은 이미 '관념'을 그대로 받아들이는데서 문제..
- 머리 속에 대상을 치는 문제때문에 실체 대상을 칠 수 없게 하는
- 사람이 하고자함은 바로 그 이미지(실체) 자체일 것.
- 그러므로 이미지를 흘리면 그것을 피하거나 그것을 하려들 것(두번째는 그것을 하기위해 잘못된 정보를 받을 가능성의 농후를 말함)
- 판단은 이름과 개체(이미지)로 판단되는데, 이름을 말하여 이미지를 떠올리거나, 무엇을 보고 그것을 무엇으로 부르느냐가, 그러나 인간은 어리석은 동물이라서, 쓰는 것을 그것이라 판단하는데, 따라서 숨겨진 정보가 어떠한 개체를 이용하면 그 개체의 이름을 그리 부르는 사악한 슶헝이 생김, 고로 이미지를 흘리면 그 이미지를 그것이라 보게 되는(노자께서 상에 집착하지 말라는 이유도, 조선그리스도교가 굫활하게 개속 이미지에 집착하는 것도 그것.).
- 조선 보수 그리스도교의 사악한 행각으로, 노무현의 길을 가는 것이 과거와는 다른 선이라 여길 것이고 박정희는 사탄이라 여길 것이나, 그러나 그 놈현의 길이 악임,,(이명박은 이승만,전두환,노무현 계열이지 박정희 계열이 아님)
(그 이유는 내가 이 글에서 설명하고 있음)
- 그것을 치는게 아니라, 그것이 맞는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
- 사람은 대상를 판단할 때, 이미지로 판단하는데, 어떤 개체의 판단을 남이 만들어놓은 이미 '관념'을 그대로 받아들이는데서 문제..
- 머리 속에 대상을 치는 문제때문에 실체 대상을 칠 수 없게 하는
- 사람이 하고자함은 바로 그 이미지(실체) 자체일 것.
- 그러므로 이미지를 흘리면 그것을 피하거나 그것을 하려들 것(두번째는 그것을 하기위해 잘못된 정보를 받을 가능성의 농후를 말함)
- 판단은 이름과 개체(이미지)로 판단되는데, 이름을 말하여 이미지를 떠올리거나, 무엇을 보고 그것을 무엇으로 부르느냐가, 그러나 인간은 어리석은 동물이라서, 쓰는 것을 그것이라 판단하는데, 따라서 숨겨진 정보가 어떠한 개체를 이용하면 그 개체의 이름을 그리 부르는 사악한 슶헝이 생김, 고로 이미지를 흘리면 그 이미지를 그것이라 보게 되는(노자께서 상에 집착하지 말라는 이유도, 조선그리스도교가 굫활하게 개속 이미지에 집착하는 것도 그것.).
- 조선 보수 그리스도교의 사악한 행각으로, 노무현의 길을 가는 것이 과거와는 다른 선이라 여길 것이고 박정희는 사탄이라 여길 것이나, 그러나 그 놈현의 길이 악임,,(이명박은 이승만,전두환,노무현 계열이지 박정희 계열이 아님)
(그 이유는 내가 이 글에서 설명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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