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체

개체는 인위적인 그리스도교 '정보'를 제외한 세상 모든 것을 의미함.

정보는 개체를 가지지 않음(반드시 어떠한 개체에 기생함)

결국 (개체를) 모두 한 사람은 '그리스도교 정보'에 저항력을 가짐.

나처럼 그리스도교세가 득실거리는 조선같은 나라에 사는 사람은 신경쓰여서 쉽지 않겠으나.

일본 같은 청정국가에서는 신경쓰지 않으니 마음껏 펼 수 있다고 말할 수 있음.

그리스도교를 하지 않는 것은 변환되지 않음이지, 어떠한 개체를 하지 않음이 아님.

야훼교도가 상상하여 만들어내는 것조차 개체이며, 이미지이며, 정보는 그것에 기생할 뿐, 정보가 개체이지는 않음(또한 그 개체는 실존개체이되, 어느 것이 진짜 그것일까가 중요.)

세상 모든 것을 개체로 가르려고 하는 어리석음

- 위에 야훼교 상상의 경우 각자의 상상이 다르며, 결론적으로는 정보와 관련이 없으므로, 아주 교활한 방식이라 할 수 있음.. 어릴적부터의 잘못된 교육(조선교과서등 쓰레기책)없으면 발생하지 않는

그리스도교가 쓰는 것이므로, 세상의 것이 증가되어도, 정보는 관련이 없음

모두하고 쏙 빼는게 아닌 이유는, 개체가 아니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