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저번에도 몇번이나 말했지만
야훼가 능력부어줄까보다?
이런식으로 당신 머리속에 대상을
없애는게 아니고
그것에 대한 관련정보를 당신 스스로에게서 찾아.
없애는 것이 아니라고 했잖아.
네안데르탈인이 매장한게 야훼신화를 알아서 한 건 아니듯이 말야.
무엇을 하든 관련 정보가 틀린 것입니다..
더욱 조선문화가 창궐하고 있는
개독 조선에 패망의 그림자가 드리우네요..
조선문화를 깨면, 하등한 조선에 없던것을 그리스도교로 인식하지 않는
객관적인 눈을 갖게되며. 무엇이든 하게되지요.(대체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
그리스도교를 제대로 인식할 수 없게하며,
역사를 은폐하는(서양을 지배했던 그리스도교의 하등하고 참혹한 역사),
하등 극우 그리스도인(한나라,조선민주)들이 지배하는 조선은,,
서유럽에서 그리스도교를 안 믿는다는 것은 더러움이 사라진다는 징조일 뿐, 하등한 조선한복을 입는게 아닙니다.
노자께서 살아계셨다면, 분명 고대 서양을 동양보다 훨씬 도에 가까우며, 위대했다고 말씀하셨을 것입니다.
내가 다시 말하는데, 내 말은 본 주장(하등한 조선개독들이 본주장은 무시하더군)을 위한 근거자료지, 그것만 직접적으로 받아들여 트집잡거나 바로 무언가하려는 나무에서 나뭇가지만 보는 시야좁은 유교개독조선인들..
반응형
'그리스도교 격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저는 세상의 모든것을 부정하고 싶지않아요. (0) | 2010.10.03 |
---|---|
더러운 것은 더럽게 생겼다 (0) | 2010.10.01 |
개체 (0) | 2010.09.30 |
그리스도교는 상상력과 공포로 유지되는 종교 (0) | 2010.09.30 |
릴케의 시 (0) | 2010.09.28 |
판별을 하지 못 하게 한다 (0) | 2010.09.27 |
강아지가 부럽다 (0) | 2010.09.27 |
(중요) 우리가 가야할 길. (0) | 2010.09.26 |
이미지화 (0) | 2010.09.25 |
(중요) 글의 결론은 항상 (0) | 2010.09.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