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그것을 해, 나는 그것의 근원을 해. 그래서 나는 그것을..
그러나, 그 정보는? 그 연관정보는? 쓰레기라면?
이번 시간에는 그리스도교의 이미지 유인에 대해 알아봅시다.
'뇌무현의 방식'에 대해 고찰하는 것입니다
뇌무현빠 유교개독 꼴통쓰레기들..
제가 험한 말을 쓴다고 생각하겠지만 저는 험한 말을 쓸 상대에게만 씁니다. 예를 들어봅시다. 어떤 조선개독이 일본을 왜구라면서 욕해도 아마 한국인 상당수가 동요하지 않을 거라 생각합니다, 왜일까요?
결국, 이미지화의 문제인데 이게 세뇌입니다.
자칭 진보로 위장했던 뇌무현계열 극우개독들이 틀린 이미지와 제한된 정보를 계속 흘리며 국민들을 세뇌해온 것입니다(박정희 대통령에 대해 틀린 정보를 흘리며 지들이 의인인척 위장하였죠, 이게 중세 마녀사냥의 방법과 같습니다, 뇌무현이 이상한 세계관을 만들었는데 저는 이명박이나 뇌무현이나 별차이없다고 봅니다, 나는 한나라 지지자가 아닙니다)
제대로 확인하는 것이 답일뿐 욕을 하지 않는 것이 답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뇌무현을 욕할 수 없는 이유도 계속된 이미지화에 의해 '동일시'를 해버렸기 때문인데 당신 머리속에 그 이미지의 대상은 욕할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거기 붙은 이름이 문제죠). 이해하시겠습니까? 그래서 그리스도교의 이미지화 수법이 너무 무섭다는 것입니다. 그 이미지 대상에는 죄가 없지요. 슼충이 쓰는 방식이라던지.
이미지로 내뿜으며 사람을 유인하는 것입니다
전에 말하던 것이
그리스도교가 선과 악의 이분법으로 세상을 본다는 둥 하며 그런걸 비판하는 사람을 본적이 있을겁니다?
그러나 저는 다르게 말하는데요.
선과 악이 있기는 하되
결국 확인하는 확인하는 데서
판가름 난다는 것입니다,
이미지를 잘못 동일시하면 문제가 됩니다
세계관에 배정을 잘못 하면 문제가 되지요
알 수 없을 때는 망설이지만 한번 이미지가 정해지면 그것에 대해 계속 믿는 습관이 있습니다.. 특히 머리속에 대상에 대해서요. 씨방새가 그래서 교활하죠
그리스도교 박멸의 길.. 생각할 수록 해결해야 할 것이 많은 것 같습니다..
'그리스도교 격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릴케의 시 (0) | 2010.09.28 |
---|---|
야훼 (0) | 2010.09.27 |
판별을 하지 못 하게 한다 (0) | 2010.09.27 |
강아지가 부럽다 (0) | 2010.09.27 |
(중요) 우리가 가야할 길. (0) | 2010.09.26 |
(중요) 글의 결론은 항상 (0) | 2010.09.25 |
(쓰레기조선개독박멸)그리스도교 박멸에 가까웠다. (0) | 2010.09.23 |
정보가 틀렸다 (0) | 2010.09.23 |
그리스도교의 두가지 본질 (0) | 2010.09.23 |
조선인의 도가 일본인의 반만이라도 따랐으면 (0) | 2010.09.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