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교 2

도 중 가장 큰 도는

상이 없다는 것.

그러나 초기 그리스도교와 현재의 이슬람,성리학은 상에 얽매여

개체와 정보의 상을 만들어 입혔다..


2.

도 는 속성이 되어야지, 개체와 틀이 되어서는 안 된다


내세우는 그것이 나쁜 것이 아니고

야훼교의 본질인 정보가 틀렸고 나쁘다

아예 안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연관정보가 틀렸다..

무엇이든 하여도 그것은 틀렸다.. 그 만들어진 정보는 틀렸다..

3.

도는 없음에서 나오는 것이다.

그러므로 저런 삿된 것들은 틀린 것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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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체가 아니라 정보를 처내는 것이며, 또한 그 정보로 변환된 인간을 구별해내는 것..

개체를 안 하는 것이 아니라 정보를 위험해 해야..

또한 그 개체는 무엇인가..

이중으로 볼 필요가 없는 것이.. 인위적인 무개체 정보이므로.. 처내기만 하면..

그것을 무엇으로 인식하든 독자적인 의견을 갖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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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의 트릭에 안 걸리기 위해 남을 신경 쓰지 말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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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있던 것을 치는 것이 아니므로 문제가 없는 것이다.

또한 그리스도교가 주구장창 주장하는 것은 계속 추가하여도 개체가 아닌 정보와 관련이 없으므로, "분별을 하라고." 말 한 것이다.

개체가 아니므로 안 하는 것이 아니고. 변환의 문제일 뿐.

개체를 치는 것도 아니고 정보를 치는 것인데 어려운가? 헷갈리지만 않으면, 또한 무개체라는 어려움만 어떻게든 타결한다면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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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개체로만 판별할 수 있기 때문에

개체가 아닌 정보와 싸우는 것이 어렵다

인식밖의 상대와 싸우기 위해서는

모두 긍정하고 다 하되

들어오는 정보중에서 특정정보를 처내고, 그렇게 정보가 변환된 인간을 골라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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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로써는 개종되지 않고 올파워를 쓰는 방법은, 신경쓰지 않는 것이다.

그러나 그렇게 된다면 또 다른 문제를 야기하게 되고..


뭐든 하는데 들어오는 정보중 특정 정보를 처내는 것이 어렵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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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하는 것이 아닌 이유는 개체가 아니므로.

안 하는 것은 개체가 아니므로.

무개체니까 안 하는 것이 아니라 변환되지 않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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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무엇을 안 하는 것이 아님으로.

들어오는 특정 연관정보만.. 구별내면 다른 건 자유.

단서: 무개체, 다른 것..(금마들이 내세우는 것이 나쁜 것도 아니고, 금마들 것도 아님..(이부분 아주 중요하며 이해하는데 조심해야할 부분. 99%라고 했읍ㅁ.. 1%는 만들어진 것이며 무개체..)

우리가 쳐야 할 것은 개체가 아니라 정보..

세상을 개체와 비개체 정보로 나눈다 할 때 개체가 99%라면 비개체 정보는 1%

우리는 이미지(개체)가 아니라 기생하는 정보를 친다..

무엇을하여도 관련없는..

개체로 대상을 판별하는데 상대가 정보이므로 어려움..

더구나 그럴 것이라는둥.. 개속 이미지화(개체 이름 훔치기)따위를 하는 야훼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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쏙 빼는 것도 아니고 유물론도 아닌 이유는, 그 상대(적)가 만들어진 무개체 정보이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