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을 하는데 그것은 무엇인가?
그놈들이 과연 당신 머리속의 악을 청소하는 선의 대상과 동일할까?
왜 정보가 틀렸는 줄 아니?
대상의 이름을 잘못 부르기 때문이야.
추구하여도 정보는 틀린거야
다른 정보는 틀린 ..==
쏙빼는 것이 아닌 이유도 정보가 틀렸기 때문..
당신은 미리 틀리지 않았으므로 들어오는 정보들 중만 분별하면 되어.
개체가 아니므로..
(중동 조선개독(개체를 떠올리지 말고 정보를 떠올리라)들이 더욱 깊은 이미지를 주장함으로써 더욱 무시무시한 사태가 발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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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한) 미리 안 하게 되면 정보마저 반드시 하게 된다.
무한한 것에 걸쳐진 연관정보..
작은 특정정보(더러움)만 안 하면 당신은 프리. 무엇을 줄일 필요도 없고.
그 정보는 개체도 아니고.
그러므로 프리.
1. 다 하면 오히려 그리스도교(정보)는 저지된다.. 비집고 들어올 틈이 없다. 댄스 가요가 유행하였던 90년대 말기와 2000년대 초가 그것을 증명해준다.
2. 신경안쓰면 당신은 올파워 상태이다.
그것이 세상에 가장 공의롭고 훌륭한 상태이다.(짱개조선스러운 말투이기는 하지만 다른 대체용어가 없구만.)
3. 그러나 또다른 문제가 발생하노니, 이타(理他)에 그것이 존재하노니, 전혀 다른 정보는 전혀 다른 효과..(세상에 만들어진 수만은 정보들도 그러할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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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제 말고도 중간중간에 수많은 문제가 많구나... 하나만으로 모든 문제가 해결될 거라고 생각하는 것도 어리석은..
그리스도교 (혹은 이슬람)의 가장 비열한 방법은 머리속에 그 대상을 그것으로 부르게 한다는 것이다........... 아마도 그방식으로 유지되어 온 듯하다......................1700년간 버텨온 방식이..(이슬람만 돼지고기를 안 먹는 것이 아니라 신실한 암흑 중세시대에 신실한 중동 그리스도교도 돼지고기를 안 먹었고, 유태교도 돼지고기를 먹지 않는다)
그리스도교라는 종교가 독특한 것이.......
거의 육체는 고대 서양의 다신교의 옷을 훔쳐왔는데..(특히 이단 가톨릭.. 뭐 동방정교(正敎)는 아랍 냄새 물씬 풍기는 것이 그나마 초기 그리스도교의 문화를 지키고 있군)
관념을 신격화 한 것으로 볼 수 있다는 것이다...........................
이름과 근원을 되찾아주는 것이 급선무가 아닐 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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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다 무엇이든 해도 된다. 그러나 예상치도 못 한 것이 존재한다.. 정보 조심..
그 개체는 어떠하다.. 그 개체는 어떠하다.. 이렇게 어리석은 인간이라는 동물(상에 갖히지마)은 개체로서 대상을 판별한다..
진짜 그것을 하는데 놈들이 그것의 정보라 우기는 것은 틀린 것..(이유는 이제까지 수십번 설명하였으니. 종료.)
정보(말)가 틀렸을뿐인데 유물론 타령하는 바보들은 무엇인가?
그이미지를 그것이라 부르고 또 그와 같은 방식으로 그 개체인 줄 알았던 것이 그것이 아니니 처내고 이런 한심한 현실에 대입이 朝鮮 개독의 방식이다
그러할 것이다.. 실제 그러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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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개체로 분별하는데.. 개독들이 개체를 주장하면 어쩔거지? 정보뿐인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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