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체로 판단하지 말고

그리스도교도인지 아닌지 결론으로로써(왜냐면 정보이므로) 판단하고 맞서야 한다는 것이다..(정보가 변형됨으로 나타나는 행동으로써의 개체는 이미 설명.)

무엇을 하여도 만들어진 정보(무개체,연관)에는 인접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 특정정보.

과거처럼 자유로워질 수 있을까. 무엇이든 추구할 수 있을까. 속편하게 내가 하고 싶은데로 할 수 있을까?

원수를 갚을 수 있을까.



부가적인 것으로 별로 중요하지는 않음:

무언가를 안 하는 것이 아니다. 그특정정보는 개체가 아니므로..(더해지는 것이 아니라 변환되는 개념)

들어오는 것 중에 특정을 분별할 뿐..(미리 그것을 부정할 필요도 없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