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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鮮인이 과거에 물 떠다놓고 기도하던것이 중동잡귀로 대상이 변질된 것과 차이가 없다.. 어짜피 무의식으로는 동일한 존재지만..(그 대상을 그것으로보게 하고 정보 투여)

안 믿는 다는 것은 그 지저분한 을 안 믿는다는 것일 뿐.

무개체 정보.. 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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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것이 그리스도교가 아니었다니 정말 다행이다..(사악한 정보뿐이었다니.)

그리스도교 하면 떠오르는 것은 그리스도교가 아니고 뒤에 숨겨진 연관 정보가 그리스도교라는 것을 아시길. 또한 그러므로 이 연관정보라는 말은 독자적으로 존재할 수 없고.. 반드시 개체 정보(이미지,상상 등 끌어오는 것. 세상에 모든 것에서(무한함).)에 기생해서 존재한다는 사실을 아셔야 합니다. 따라서 개체에는 죄가 없고, 들어오는 정보중 특정정보만 분별해서 쳐내면 된다고 말씀 드린 것입니다.


그 대상을 부정하지 않고 상만 바꾸어야 무한할 수 있다.


저는 최대한 어떻게든 여러분이 어찌 대처하셔야 하는지 대답해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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