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체를 주시는 존재.

무한한 존재. 그것은 바로. 너. 너 스스로.

그 대상은. 이데아(사전 지식으로 통제하지는 말기를)

아무리 무한히 어찌하여도 만들어진 정보는 틀렸고

기생하는 개체도 아닌 말이 정보..

고로 다른 사람은 없는 것도 아니고 유물론도 아니고. 단지 그 렇게 변환되지 않은 사람(없다고 보기보다는 차이가 있다고 봐야함.)

다른 것을 하는 것도 아니고.

받아들이는 정보중 그렇게 잘못 만들어진 정보만 쳐내면 나는 안전해. 그것은 특정한 작은 정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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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개체로만 판별하는 어리석은 존재.

잘바라.

개독들이 내가 밝은 파란색을 쓴다고 그 쓰레기들도 파란색을 쓰면 너들은 파란색을 멀리하고

그러나 그 개독들이 흰색을 쓰면 흰색을 멀리하고

그것들이 쓰고 주장하는 데로.. 너들은 종국에는 아무것도 쓸 수 없게 되어.. 알겠냐?

개독들이 이미지를 처만드는거 무서운거여..

이미 개독이라고 상기할 때 엉뚱한 개체를 상기하는 것이 아닌지.. 개독은 말여.. 정보여..(개체도 아니고, 연관정보)

개독이 쓰는 데로 느그들이 다른거를 하려는 습성으로.. 마치 개몰이를 하듯..

심지어 같은 개독끼리 개독의 색인 빨강색(개이트같은 슼충보수개독)과 보수의 색인 어둠파랑을 쓰는 놈들(요즘에는 안 보이는군.. 조선개독 경제 외에는) 이렇게 개몰이를 당할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