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교 정보의 특성        그리스도교 격파  2010. 11. 13. 13:21

반응형

정보가 주는 것이 아님

연관정보가 주는 것이 아님..

무개체 정보가 주는 것이 아님..


유물론이 아니라 정보가 변환되지 않은 모두 쓰는 일반인. 모두 씀으로써 자유로워지는 일반인.

하고 안 하고의 차이가 아니라 세계관의 차이(부정의 트릭을 해결할 수 있는 단서. 왜 이슬람에 반대할 때는 부정트릭에 걸리지 않는가? 정보외에 겹치지 않으므로..)


줄이는 것이 아니라 그 정보가..

 그리스도교는 개체가 아니므로,, 마치 개체처럼 지금같이 설명해서는 원 래는 안 되는 것이다..(애초에 그리스도교가 내세우는 개체라던가 이미지따위 개체는 모두 관련이 없음.) 그래서 그리스도교라는 '개체가 없는 정보'가 매우 특이한 특성을 가지는 개념이라고 부른 것..

안 하는 것이 아님.

시대가 달라지면서 사람들의 판단기준이 달라지는 것은 취향이 바뀌어서가 아니라 아는 바가 달라지기 때문.

진실에서 멀었던 여호와 중동 중세시대와

진실에 가까운 인문주의 근대 계몽시대.

그리고 오히려 후퇴하는 개독조선..


남은 정상인들에게 무엇을 가르칠 것인가. 그들에게 대처할 방법에.


하등교활한 개독조선인에 맞서..










무엇을 안 하는 것이 아님. 이것을 명심하시길. 그것이 새로이 만들어져ㅆ을 뿐..

반응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