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교 격파        그리스도교 격파  2010. 11. 17. 08:15

반응형
미리 무언가를 안 하는 것도 아니고

미리 부정 안하는 것도 아니다(착각이 위험할 뿐)


세상의 것(무한 추구, 오히려 정보가 작은)이 아닌 특정 만든(필요없는, 개체아님) 것에는 닿을 수 없으나, 그것이 세상에 안 존재하는 것이 아니므로 착각하지 않는 것이 최선이며, 어떠한 알 수 없는 것이 알 수 없는 기전을 일으킴에 요주의 해야한다


미리 안 하는 것이 아니니 그러면 아무거나 해도 되느냐?

만들어지는 것 중 분별을 해야된다..(그 중 무개체이다)

발달이 안 되어 그리스도교세가 높은 동유럽보다는

발달이 많이된 첨단 서유럽이 그리스도교세가 하락하는 데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첫번째로 그들은 부정의 트릭에 걸려들지 않고 신경도 쓰지 않는다.)(뭐 이번에 국가파산한 아일랜드나, imf위험이 다분한 포르투갈등의 경우에는 가톨릭세가 매우 높은 축이지만)

최소한 조선보다는 서양에서는 분별을 더욱 쉽게 할 것이다. 착각할리가 없다.

그리스도교라는 정보가 어떠하므로 그 일으키는 형상(개체: 분별의 기준)조차 다를 수 밖에 없다.. (쓰는 것에 현혹대는 바보들이나 뻘짓할 뿐, 쓴다는 말의 의미도 좀 의미심장하게 다루어야 할 듯.)



드는 기전작용점..(내가 말하는 대상을 혼동하지 않기를 바람, 그것이 어쩌면 그리스도교 완파의 전부일 수 있다)


내가 이제까지 말한 것이 그리스도교인데..

말을 전혀 못 알아먹고

그리스도교는 좋은 것인데 일부 인간들이 잘못해서라고 개소리를 하거나(혹은  엉뚱한 대상을 공격하거나)

역시 그리스도교라는 대상을 잘못 이해한다면 그렇게 말하는 자의 아이큐가 10 이하라고 밖에 설명할 밖에..



1. 없던 정보가 나쁜 것(모든 창조되는 정보가 아니라 무개체: 연관정보)

2. 바꾸는 것이 아니고 없애는 것이 아니고, 정보의 변환(이것의 작용지점 중요)이 문제...........

3. 그것을 안 하는 것이 아니고 대입의 문제. 다른 것을 하였다는 말이 아니라 정보가.
반응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