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인문주의 Holy bible(야훼즘에 대적)

내 머리속에서 부정할 것은 없다, 미리 부정할 것은 없다, 추구하여도 부정할 것은 없다(세상을 부정할 것은 없다)
그 사악한 야훼 정보의 속성은 매우 흥미롭다
전혀 다른 것이 전혀 다른 효과를 유발한다..
그것을 그것으로 보게 하는 사악한 트릭을 사용하며..


내가 현재시점에서 부정트릭을 막을 수 있는 내놓을 수 있는 답은.

신경을 쓰지 마시고 여러분이 하고자 하시는 대로 하시라는 거. 그러면 부족감도 느끼지 않을 것이고.

않하고 다른거 하고 이런 엉터리 방법도 아니고..

어짜피 그 야훼즘에 닿지 않으면 되는 것이니까..(원래 존재하지 않으므로 무엇이든 해도 없는 것)

이제까지 반유교를 얘기한 것도 그러한 맥락이었지만 내 수준에서는 아무래도 적합하지 못 한 설명이었던 것 같다. 최소한 유교권이 아닌 일본, 태국 등에서는 착각할 염려가 적어서 중국(강아지를 해부하는 지하교회 젊은 신자),조선처럼 그리스도교세가 퍼지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그리스도교(이슬람의 선조)를 치기 위해서는 개체정보(모든것,부정하지않는 어드레스, 새로 나타나는 것도)와 무개체정보(없던것)를 반드시 분별하실 줄 아셔야 한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