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교의 교활한 방식 그리스도교 격파 2010. 11. 12.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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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지 않고 그 대상을 그러할 것이라 상상하게 만든다..
상상은 어짜피 끌어오는 것이다.. 무한 한 것에서..
반면 무개체 정보는 그것에 기생하는 것이다..
인간은 어떠한 대상이 어떠한지 판별하는데 오랜 시간을 투자한다.. 그런데 주는 이미지만 받으니 얼마나 어리석은가..
특히 비잔틴의 폭군 유스티니안.. 은 땅 좀 넓혔다고 동방정교와 천주교에서 성부로 통하는 동방정교의 수호자이다.. 그러나 재정파탄과 니카 학살 등의 만행을 저질렀다..(아랍냄새 폴폴 풍기는 동방정교)
그냥 유스티니안을 대제라고 처부르며 상상을 하게 만들고 그 대상을 그것으로 보게 하는 것이다.. 뭐 어짜피 유스티니안 시대 이후에는 내내 발전도 없이 그렇게 어둠으로 1000년동안 지내다 오스만 투르크 제국에게 멸망하잖냐.
이미지를 만들어 그것을 그것으로 보게한다-유스토 무현에게도 쓰였던 방식..
당신 머리속에 그거라고 생각하는 대상이 그거일까.. 야훼의 자식임을 선호한 중동 조선인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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