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개독

XX사회복지관이라는 건물에 길 좀 물으러 들어갔더니

처음에는 어떻게 왔냐며 환하게 반기다, 길 찾으러 왔다고 하니

바로 얼굴 싹 바뀌며

조낸 살벌함..(일반인도 그렇게 살벌하지는 않음) 길도 똑바로 안 가르쳐주고..


역시 이미지를 내세우는 개독의 무서움..(끌어와서 계속 주장한다)


생긴 것도 동양적인 것들이..


건물 각 방에 붙은 글귀보고 개독인것을 알았음..


개독은 장애인이라고 방심할 일이 아니라고..(문뜩 과거에 전라도 장애인 사기꾼이 부산에 가난한 불자 택시기사한테 사기쳐서 2억원을 처먹고 날른 사건이 기억나는구만.. 아휴 무서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