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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소포타미아 문명의 왕초로 불리며 대제국을 형성하던 고 바빌로니아 제국을 무너뜨린 것은 동쪽에서 이동해온 아리안 민족이었다.

그 민족은 히타이트족을 중심으로 후르리족(미탄니 건국), 카시트족 등이 있었다.

기원전 1600년대부터 기원전 1100년대까지 5세기에 걸쳐 메소포타미아는 아리안 세력의 지배하에 들었다.

기원전 1100년대에 일어나는 제 2차 아리안의 대이동은 도리스인과 프리기아인, 트라키아족, 켈트족 등에 의해서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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