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와 정보

없는 것을 안 하기 위해, 하는 것을 막다니 있는 것을 안 하는게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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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받아낼 수 있지만 '그리스도교 정보'와 관련 짓지 않는 것이 중요한 것이다. 항상 위에 문제가 발생하는데, 무언가를 안 하는 태도가 되기 때문이다. 무관여적 태도를 취하는 사람들이 그리스도교를 믿지않으면서도 성공하는 것이다(무언가를 안 하는 상태가 아니면서 그리스도교를 믿지 않는 자연상태의 그대로이므로.). 적극적인 사람보다는. 그건 그리스도교가 옳아서가 아니라 위와 같은 이유 때문이다.

세상의 운명은 나에게 이렇게 무거운 짐을 주는 것인가? 내게 인류의 사명이 걸려 있는 이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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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관: 저 놈들이 쓰레기라는 것을 알아야 되느데, 그렇지 못 하면 마치 내 욕이 저들을 향하지 않고 도화지에 쓰여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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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되게 알고, 잘못된 이미지를 가지면 분명 큰 코 다친다. 그리스도교도이고, 반일이면 좋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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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들이 무얼 안 해서 깨끗 한 것이 아니다, (다른 것)그리스도교 정보에 안 연관시켰으므로 깨끗한 것이다(대입), 무엇을 하든 그 고정된, 원래 없는 수십만개의 정보중 하나..

새로 만들어 지는 것인데, 항시 경계하는 것도 웃기고

연관정보가 아니라 통째로 생각을 자르고. (이거 진짜 힘드네. 미리 안 하지 않아도)

(없던, 수많은 것 중에) 야훼 정보만 안 받아들이면, 무교든, 불교든 무엇이든

그것은 받아들이되 다른 것.

원래 있던 상황에서 어떻게 하는 것 지양(불교도들에게 무엇을 하라.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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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교가 당신에게 무엇을 주는 것이 아니라, 당신이 무엇을 준다고 생각하는 대상에게 거짓된 정보를 입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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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것보다 어떻게 하는가가 중요하다.

조선도 안 하고 그리스도교도 안 하는 것이 아니라

조선은 안 하려 안 해도 자연적으로 사라지고, 그리스도교만 안 하면 되는데 그것은 제한이 아니라

백제를 보면 답이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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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교)정보만 없을 뿐 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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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세계관으로 한답시면, 그 세계관일지라도 그리스도교(정보)는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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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는 것을 안 하니, 항시 무엇을 안 하는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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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에도 개체정보와, 정보정보가 있다면. 개체정보에는 다른 것이 문제 된다 할 수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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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그리스도교를 잡는 것보다, 오히려 더 어려운 것이, 세계관 바로잡는거더라. 바로 알게 하는 것이 이렇게 어려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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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자체를 없는 정보와 관련짓지 않을 뿐, 애초에 연관지을 잡정보가 없다면(통하는 거대한 길이 아니라) 문제가 되지 않는다. 제거할 것이 없, 그 엉터리 세계관을 믿기에 문제가 생기는거다. // 다른 것을 안 하는 것이다. 고정된 것.

마치 이슬람이 사라진 12번째 이맘을 기다리 듯.. 사막 언덕에서 야훼가 만든 인조인간 두마리가 놀았다는 신화라던가.

결국 제재하기 보다 다 하게 하는 것이 나은 것이다.

없는 정보를 제재하기에. 물론 그것을 안 한다라고 공표할 필요도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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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하지 않는 정보를 안 하면 무엇이든 해도 된다는,, 결국 안 할 필요도 없고, 하게 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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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과는 관련 있지만

그리스도교 정보가 그것과 관련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