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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하는 그 개체가 없었던게 아니고
그 개체를 그리스도교라는 말로 테두리로 둘러친 것에 불과하다.
아주 옜날에 예를 든 적이 있었다.
1. 여호와를 예로 인식론 해설
여호와를 모르는 사람이 있다.
여호와를 아는 놈이 있다..
둘 사이에 뇌에는 차이가 없다
여호와를 알았다고 여호와가 뇌에 들어찬게 아니라
그 원래 뇌에 일부분을 여호와로 할당했다는 것이다. (혹은 실제적 자연물들을)
무슨 말인지 알겠는가?
여기 만약 경전만 없어야 되.. 하면 또 뇌의 무언가를 못 쓰는거고. 아예 모를 때와는 상황이 달라진다..
연세대든, 서강대, 백석대든 개독대학들이 사라진다고 세상에서 뭐가 없어지는 것은 없다..
마찬가지이다. 그리스도교가 주장하는 것
사랑, 서양적인 것, 심지어 당신 머리속에 관념조차도 중동 그리스도교는 교활하게 그놈들의 것이라 주장하고 있다.
당신이 그리스도교라 여기는 것이 그리스도교일까?
고대 그리스, 로마에서 없었던게 아니다.. 조선에서 가르쳐지는 악의적 그릇된 착각과 오염된 지식에 의한 착오이다. 더 나온 것이 아니라 원래의 것을 분해한 것이다. 나오는 샘도 그리스도교가 아니고
2. 부족감을 도교적으로 해설
아예 여호와를 모르는 사람은 부족감을 못 느낀다.
없는 상태가 아니기 때문이다.
추구하여도 그 없는, 없을 정보를 추구하지 않기 때문이다.
여호와교도에게, 여호와교도를 믿되 경전만 보지 마라 말하면,
여호와교도는 아랍신화경을 못 보는데서
또 부족감을 느끼게 된다.
이건 전에 말 한 '도화지' 이론으로 설명된다.
내가 상대를 욕함으로써 그것이 현실화되지 않으면 되돌아 오는 것은(욕을 해서 내가 들이맞았다라던가)
바로 이 '도화지' 이론 때문이다. 도화지는 제한 된 것이 아니라 무제한한 것이다.
제한된 대상이 아니다.
3. 쓰레기 조선여호와교도들은 '개체화'시키려 노력한다..
없애서 우매한 민중을 안심시키려 한다.(내가 그래서 안 할 필요없고 다 해도 없는 것이다 말한것이다. 무개체 정보이므로. 그 위치도.)
그러나 똥정음이든 똥설리든, 교활한 조선 빨강 보수개독 엠병신의 교활함따위에 누구도 수긍하지 않을 것이다, 교활한 것은 교활하게 생겼다. 그리스도교가 내세우는 것은 그리스도교가 아니다.. 동양적인 하등한 교활 개독 조선인 극우놈들은..
4. 호수에 대하여 그리스도교가 주장하는 것을 치욕(과거에 목장에 관한 비유도 하였음.)
세상은 큰 호수 위에 떠 있다.
조선 멍청이들은 기독교라는 컵에 그 호수의 물을 떠서
마치 기독교라는 컵을 통하지 않고서는 그 물을 취할 수 없는 것처럼 속여왔으나
똑똑한 사람들은 그 컵에서 물이 존재하는 것이 아니고
어짜피 그 물도 그 큰 호수에서 나온 것 뿐이라는 것을 안다.
왜 그 컵을 보는가?
당신은 그 배 아래에 근원인 호수가 있지 않은가?
컵에서 나온 물을 보지 말고 그 근원에서 깨끗한 물을 떠먹자.
똥슬람, 아랍 예수교가 아닌 착한 나라 사람들을 무시하는 미개사악한 유교 원숭이 조선인놈들을 처부수자
그 개체를 그리스도교라는 말로 테두리로 둘러친 것에 불과하다.
아주 옜날에 예를 든 적이 있었다.
1. 여호와를 예로 인식론 해설
여호와를 모르는 사람이 있다.
여호와를 아는 놈이 있다..
둘 사이에 뇌에는 차이가 없다
여호와를 알았다고 여호와가 뇌에 들어찬게 아니라
그 원래 뇌에 일부분을 여호와로 할당했다는 것이다. (혹은 실제적 자연물들을)
무슨 말인지 알겠는가?
여기 만약 경전만 없어야 되.. 하면 또 뇌의 무언가를 못 쓰는거고. 아예 모를 때와는 상황이 달라진다..
연세대든, 서강대, 백석대든 개독대학들이 사라진다고 세상에서 뭐가 없어지는 것은 없다..
마찬가지이다. 그리스도교가 주장하는 것
사랑, 서양적인 것, 심지어 당신 머리속에 관념조차도 중동 그리스도교는 교활하게 그놈들의 것이라 주장하고 있다.
당신이 그리스도교라 여기는 것이 그리스도교일까?
고대 그리스, 로마에서 없었던게 아니다.. 조선에서 가르쳐지는 악의적 그릇된 착각과 오염된 지식에 의한 착오이다. 더 나온 것이 아니라 원래의 것을 분해한 것이다. 나오는 샘도 그리스도교가 아니고
2. 부족감을 도교적으로 해설
아예 여호와를 모르는 사람은 부족감을 못 느낀다.
없는 상태가 아니기 때문이다.
추구하여도 그 없는, 없을 정보를 추구하지 않기 때문이다.
여호와교도에게, 여호와교도를 믿되 경전만 보지 마라 말하면,
여호와교도는 아랍신화경을 못 보는데서
또 부족감을 느끼게 된다.
이건 전에 말 한 '도화지' 이론으로 설명된다.
내가 상대를 욕함으로써 그것이 현실화되지 않으면 되돌아 오는 것은(욕을 해서 내가 들이맞았다라던가)
바로 이 '도화지' 이론 때문이다. 도화지는 제한 된 것이 아니라 무제한한 것이다.
제한된 대상이 아니다.
3. 쓰레기 조선여호와교도들은 '개체화'시키려 노력한다..
없애서 우매한 민중을 안심시키려 한다.(내가 그래서 안 할 필요없고 다 해도 없는 것이다 말한것이다. 무개체 정보이므로. 그 위치도.)
그러나 똥정음이든 똥설리든, 교활한 조선 빨강 보수개독 엠병신의 교활함따위에 누구도 수긍하지 않을 것이다, 교활한 것은 교활하게 생겼다. 그리스도교가 내세우는 것은 그리스도교가 아니다.. 동양적인 하등한 교활 개독 조선인 극우놈들은..
4. 호수에 대하여 그리스도교가 주장하는 것을 치욕(과거에 목장에 관한 비유도 하였음.)
세상은 큰 호수 위에 떠 있다.
조선 멍청이들은 기독교라는 컵에 그 호수의 물을 떠서
마치 기독교라는 컵을 통하지 않고서는 그 물을 취할 수 없는 것처럼 속여왔으나
똑똑한 사람들은 그 컵에서 물이 존재하는 것이 아니고
어짜피 그 물도 그 큰 호수에서 나온 것 뿐이라는 것을 안다.
왜 그 컵을 보는가?
당신은 그 배 아래에 근원인 호수가 있지 않은가?
컵에서 나온 물을 보지 말고 그 근원에서 깨끗한 물을 떠먹자.
똥슬람, 아랍 예수교가 아닌 착한 나라 사람들을 무시하는 미개사악한 유교 원숭이 조선인놈들을 처부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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