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이 같을 지라도

세계관에 따라 결론이 달라집니다. 당신의 전제에 따라 결론이 달라집니다. 당신은 그 전제에 대해 확인을 해보셨습니까? 아니면 들으셨습니까? 당신이 기독교라고 생각하던게 불교일 수 있고 도교일 수 있고, 신도교(일본민족 국교)일 수 있습니다. 당신이 생각하던 그게 아니기 때문에 이므로, 당신이 기존에 생각하던 것으로 '하는' 것이라서가 아니라 그냥 당신이 기존에 하던 그것이 그것이란 말입니다.

시대에 따라 사람들의 결론이 달라지는 이유는 세계관에 대입되는 정보가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같은 이름이라도 생각하는 바가 다릅니다. 개체를 숙주로 삼는 그리스도교(비개체 정보)는

이러합니다

조선 유교 개독들이 날조하는 바대로 그리스도교는 그 근원이 중동이라 하지만,

개체는 서양이 맞고,

비개체 정보(부가 정보)가 근원이 중동일뿐입니다..

개체를 숙주로 삼는..

비개체 정보는 사라져도 문제가 없습니다, 그렇게 보게 만드는 기능밖에 없습니다.

부디 그리스도교(이슬람)가 사라져 세상의 모든 것을 자유롭게 쓰고, 원래 태초에 도(규칙)가 바로 정립되었던 그때로 돌아가길 희망합니다.

아, 율리아누스 대제시여. 그가 그리스도인에게 살해당하시지만 않으셨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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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에서 벗어나라, 개괄이 형상을 입고 추가되어서는 안 된다
각자는 각자 고유한 것이다
도는 형상이 없기 때문이다

개괄이 물리적 틀을 입어서는 안 된다